[내돈내놀/경주여행] 2일차 - 경주월드&캘리포니아비치&천년한우 🏖🎢🐂
먼저 쓰는 결론 경주월드는 빅5로도 충분 코로나로 단축 운영중 평일 기준 저녁 6시까지 한우 존맛 내 경주 여행의 목적 캘리포니아비치 (이하 캘비)와 경주월드를 다녀와따🥳 경주월드 드라켄 타기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 넘모넘모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가봤다 ㅜㅜ 이걸 위해 숙소도 보문단지로 잡았다굿~ 우리가 묵었던 황룡원에서 경주월드까지는 도보로 20분/차로 2분 날만 좋았다면 걸어갔을텐데 당시엔 살인적인 더위와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고 있어서 그냥 차 타고 갔다! (37~38도였음....우욱..🥵) 멀리서도 보이는 웅장한 드라켄 후욱후웅 경주월드 앞에 넓디 넓은 주차장이 있고 길 건너에는 식당과 까페가 꽤 있었음 아침을 못먹고 출발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길 건너 식당에서 밥 먹고 들어가기로 했당! 왜냐면 ..
내돈내놀/다녀와따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