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팀랩플래닛/긴자 스시잔마이/하라주쿠-오모테산도-시부야 쇼핑/메가돈키호테 본점/스카이트리/모헤지 몬자야키

내돈내놀/해외여행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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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쓰는 결론

메가돈키호테엔 모든게 있습니다

쇼핑을 할때 먼저 메가돈키부터 가십쇼

시부야 스카이트리 강추

팀랩플래닛도 강추

도요스 시장은 매주 수요일 휴무

 

 

 


 

 

 

3일차의 아침
오늘은 본격적으로

도쿄 시내 투어하는 날
얏호~~
 


 

 

 

원래 3일차는

하라주쿠-오모테산도-시부야 위주의

번화가 투어 일정이였는데

 

1. 팀랩플래닛 예약 늦게함

2. 식당 휴무 or 웨이팅 실패

 

등의 이슈로 즉석에서

바로바로 일정을 바꾸다보니

좀 더러워지고 의문의 빡센 일정이 되었따

ㅠㅠ....

 

 

 

일정 짜는 용으로

포스팅 참고하는 사람 있을까봐

의도한 동선은 아니였다는걸 말하고 싶어뚬

 

 

 

 

 

 

암튼 첫번째 일정인

도요스 시장으로 출발발발🏃

 

일본에 왔는데 스시를 안먹을 순 없죠?
이왕 먹는거 수산시장에서

싱싱할때 제대로 먹기로 함

 

근데 아무래도 수산시장 특성상

새벽 일찍부터 오픈해서 일찍 닫는터라

일정상 가장 첫번째로 넣어야했음

 

 

 

시조마에역

 
 

도쿄 내 유명한 수산시장으론

- 츠키지 수산시장

- 도요스 수산시장

이렇게 두 곳이 있는데

 

츠키지가 더 알려져있지만

최근 도요스로 이전되면서

더 깔끔하고 바가지도 없고

현지인들이 더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길래

도요스쪽에서 먹기로 했땀

 

무엇보다 동선상으로도

도요스 > 팀랩플래닛이 깔끔했음

(도요스 - 팀랩까지는 도보 12분정도)


 
 
 
 

도요스 수산시장

 
 
시조마에역에 내려서 좀만 걸으면
바로 보이는 엄청나게 큰 도요스 시장
 
우리는 가장 유명한 도요스

>>스시다이<<

🍣스시 오마카세를

가기로 해서 길 건너 건물로 감
 

 



 
 
 

 

 
 에......?
 
 
?????????????????
에????????????????????????????

 

어....쩐지... 사람이 없다했더니...
 
''산시장이라

요일에 쉬는건지


이 근방 대부분의 가게가

수요일엔 휴무였다
아무래도 시장이 쉬니 다 쉬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한의 P라 이런건 생각못했따..
나.. 울엌...

스시 줘.......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스시다이가 원체 유명하고 맛집이라
새벽 3시부터 웨이팅해야하는 집이라고 함
어차피 못먹었을듯 ㄹㅇㅋㅋ)
 

 

 


 
 

 

 
 진짜 근방에 웬만한 가게는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휴무일이라

찾고 찾다가 온 브런치 가게


호텔에 부속되어있는 곳이라 그런지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가격 대비 양 생각하면 창렬쓰
맛도 걍 쏘쏘


하지만 드링크바 무제한이라
드링크바 있는 가게를 가보고싶어!

라는 로망은 이룸
하하... ㅎㅎ


 
 
 
 

 
 
브런치 먹고

팀랩플래닛까지 걸어가는 길에
보게된 파이널판타지X 팝업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평일치고 줄 엄청나게 길었다

더쿠는 어딜가나 비슷하군싶어서

반갑기도 하고...

뭔가 신기해서 찍어봄
 
 
 
 
 

팀랩플래닛 도쿄

 
 
드뎌 도착한 팀랩플래닛
진짜 사람 바글바글한데
그 바글바글한 사람 중

거의 80%가 외국인이라서 신기했음
 
 
 
 
 

팀랩플래닛 도쿄 대기줄

 
 
팀랩은 예약한 시간별로 입장하는 방식이라
입장줄에 현재 입장 가능 타임이 적혀있다


근데 나처럼

미리 모바일 입장권 예매한 사람들은
여기 줄서는거 아님!!!!!!

※ 저 줄은 현장 티켓 구매한 사람들 라인
 

 

 

 

 

 


저기 줄 말고 화살표 표시한 저기!!
저 줄로 가서 예매내역이랑 QR 보여주면

바로 입장가능하니
땡볕에서 힘들게 기다리지 말 것...
 

 


 
 
 
 

 
 
입장은 단체로 와글와글 입장한다
입장 전에 간단한 영상 설명을 보는데

글로벌 인기 전시답게 한국어 영상도 있으니

주위 모니터를 잘 살펴보면

한국어 버전 영상을 찾을 수 있음
(한 중 / 일 영 으로 영상 설명 나눠져있음)
 
영상 다보고나면 신발 벗고 맨발로 입장한다


다음 방에 가면 캐비닛이 겁나 많은데
열쇠 꽂혀있는 캐비닛 찾아서

신발이랑 물품 보관하고 1전시관으로 출발😆
(1전시가 Water고 2전시는 Garden임)
 
 
 
 
 

 
 
팀랩플래닛 전시 설명
흔들렸지만 대충 체험형 전시라는 뜻
 
 
 
 
 

 
 
사진을 다 넣기엔 글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의문의 스포일거같기도 해서 걍 두개만...
(팀랩은 따로 포스팅을 쓸까 말까 고민쓰🤔)
 
인스타 사진 명소답게 어디든 포토존이라
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다...ㅎㅎ
 
체험형 전시고 꽤 크고 활동성도 있어서
사진찍는게 아니여도 갈만한 전시였음

 

 
동생도 이런걸 왜 가냐~~ 사진 안찍는다~~
엄청 투덜투덜 거렸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좋은 전시였다고 만족했기때문에
이왕 도쿄 가는거 가보면 좋을 듯
 
 
아 그리고 여기서도 해프닝이 있었는데

TMI니까 접은글
결론만 얘기하면

열쇠 안잃어버리게 조심하라는 내용
 

더보기

팀랩플래닛에서 열쇠 잃어버린썰

여기 캐비닛 열쇠가 사우나가면 있는

꼬불꼬불거리는 그런 팔찌열쇠임

 

대충 이런거

 

당연히 손목에 끼고 돌아다녔는데

아니 1관 전시 끝나니까 열쇠가 없네?????

 

근데 1관은 겁나 어둡고

심지어 물이 깔려있는 전시네..??? (종아리까지)

조졌네??

 

완전 당황해가지고 직원한테 가서 엉엉 하소연

아무래도 방문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다보니

직원들도 외쿡인들이여서

동생은 일본어로도 설명하고

나는 영어로 설명하고 대환장 어버버 구구절절

 

다행히 의사소통이 돼서

한 30분~1시간정도 기다리니

직원이 1관 돔전시장에서 찾았다고 가져다주뮤ㅠㅠㅠ

 

열쇠 기다리는 사이에 내가 좀 우울하게 서있으니까

그 외쿡인 직원이 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오 한쿡! 나 소주 자주 마셔! (찡긋)

이래서 좀 귀여웠다...

진짜 TMI죠?

암튼 그랬다고 합니다

 

결론 : 1관에서는 꼭꼭 열쇠를 잘챙겨서 다니세요

 

 

 

 

 

 

긴자역

 


팀랩 전시 다 보고 나니 딱 점심시간

일본에 왔는데 스시 못먹었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그나마 도요스에서 가까운 유명 스시집을 찾다보니
긴자에 와버렸다

원래 긴자는 아예 갈 생각이 없었는데
스시 먹겠다고 와버렸자너~~~





 

 

아니 도착 시간이 1시였는데
이미 점심 영업은 대기 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악!!!!!!!!!!!!!!!!

 


제발 나 (맛있는) 스시 좀 먹게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ut.. 근처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더이상 갈만한데가 없음
포기하고 다음 일정하러 ㄱ고........






 

 

어????

 

 

스시 못먹었다고 찡찡카톡 보냈을때

추천 받았던 스시잔마이가

지나가는 길에 마침 딱...?







냅다 들어가기~~
히히 초밥 넘모 조아


솔직히 가성비 초밥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막 입에서 뭐가 살살 녹고 이런건 없었는데
적당히 맛있었다

[스시의 본고장 일본에 와서 스시를 먹었구나]
도전 과제 달성한 정도의 느낌







긴자쪽에서 스시 먹고
이제는 본격 쇼핑 핫플 투어


루트는 하라주쿠에서 출발해서
오모테산도 > 시부야까지 싹 도는 일정이였다

하라주쿠 도차쿠 도차쿠~





 

@cosme 하라주쿠점
한국의 올리브영/롭스 같은 H&B매장이다

 

여기의 특별한 점은

각 카테고리별 1~2위 전시해놓고 판매중이라

일본 핫뷰티템이 뭔지 한눈에 보기 좋다는 점?
약간 화해 매장 버전이랄까

아 근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1위 제품 위주로 살거고

메가돈키호테 갈거면
굳이 여기서 살 필요없다

메가돈키에 다 있음 ^^...



 

 

 


메가돈키에 다 있는지 몰랐던 나는

하라주쿠에서 다 쇼핑해버렸죠?

ㄹㅇㅋㅋ

 

산 것 중에 좀 특이했던 제품
일본의 향 프래그런스


이게 프래그런스 1위 제품이였고

테스터도 없어서 일단 사왔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비추임
사케 냄새?? 같은거... 남..





 


코스메 나와서 메인쇼핑거리로 가는 길에 본

하라주쿠역


청춘만화에 나오게 생겼다싶었더니
진짜 수많은 청춘만화의 배경이였는지
역 근처에 만화장면들이 많았움




 



하라주쿠 메인거리
약간 명동느낌???

외국인들도 많고 간식도 팔고 이래서
진짜 코로나 이전 명동거리 걷는 느낌이였다




 



화장실 찾다가 우연히 들린 카페가
케이파푸 아이도루 팝업 카페일 확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갈때부터
뭔가 친숙하다해ㅛ더니
스키즈 팝업 카페였음...


요즘 스키즈가 JYP 주가 떡상시킨다더니
정말 매우 핫하구나... 느낄 수 있었읍니다







니가 왜 여기서 나와222

스키즈 팝업 카페도 신기했는데

난다랑 무신사도 일본에 있어서 좀 신기했음



 

 



사실 일본가면 버킷리스트가
비비안웨스트우드 털어오기였던지라

 

겸사겸사 비비안웨스트우드 매장도 갔는데
백화점에 입점되어있는게 아니여서 그런지
살게 없었ㄸ.......ㅏ

구경만 하고 나옴...





 

 

하라주쿠 구경하면서 좀 걷다보면
오모테산도힐즈 도차쿠


근데 가게 입구 못찾아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온건 안비밀
그냥 건물 외관만 보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간 곳은

오모테산도 길 건너에 있는

키디랜드

 

커여운 캐릭터 상품을 잔뜩 파는 장소

내가 갔을땐 거의 70% 정도

먼작귀에 점령당해있는 상태였다

 

 

 

 

 

 

 

물론 아래층엔 스누피가 있고

위에도 일부 다른 캐릭터들도 있었는데

그냥 뭐 거의 먼작귀랜드로 봐도 무방

 

생각보다 크게 살건 없었고

커비 랜덤 피규어 하나랑

친구들 선물 줄거 사서 나왔따

 

 

 

 

 

 

 

이때 마침 VISA 하라주쿠 쇼핑 위크를 하고 있어서

외국인이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이런 쿠폰을 줌

 

근데 이거 좀 빡치는게 달라고 해야 줘서

솔직히 이거 하는지도 모르는

외국인이 90% 넘을듯

 

이미 쇼핑 다 끝났는데

늦게 알아서 나중에 받음 ^.ㅜ..

 

그 와중에 대길 뽑은 엄마아들이

무려 1천엔 쿠폰 뽑아가지고

이게 바로 대길...? 하고 새삼 느낌

 

 

 

 

 

 

 

너무 많이 걷기도 했고 당도 떨어져서

시부야로 걸어오는 길에 들린 하브스

 

크레이프 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좀 늦게 왔더니

가장 유명한 크레이프 케이크는 품절이였다

 

진짜 애매한 시간인 5시쯤 갔는데도

앞에 대기 한 3팀 정도 있었음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

대기는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진않고 입장

 

나는 딸기초코케이크

동생은 시즌 한정 밀크티 케이크를 시켰다

 

케이크도 거의 한조각에

9천원~1만2천원정도의 사악한 가격인데

무조건 1인 1음료도 해야함

 

나는 아이스커피, 동생은 밀크티 시켰는데

아이스커피 겁나 맛없으니 참고 •̀ㅅ•́......

 

케이크 맛도 음.... 가격 생각하면

한국에 더 싸고 맛있는 케이크집이 많아서

한시간~두시간씩 기다려서 갈 곳은 아님

 

 

 

 

 

 

 

WA! 시부야!!

그 유명한 시부야스크램블

 

드뎌 나도 가봤따!!!!!!!!!!!!!!!!!

 

 

페르소나3에서 보던

시부야 거리 그대로라

너무 신기하고~~~

 

 

 

 

 

 

 

시부야 스카이트리 입장 전

드뎌 메가돈키호테 타임!

무려 7층 전부 돈키호테인 시부야 본점!

 

넘모 설레버리고요

 

 

 

 

 

 

출시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신상

잭다니엘 코카콜라도 있고

 

진짜 오늘 쇼핑하면서 본 것들이

죄 다 전 부 여기 있었음

 

 

 

그렇다 ..

하라주쿠 쇼핑하러 갈 필요가

거의 없었던 것

(브랜드 상품을 사는게 아니라면....)

 

나.. 왜 그렇게 힘들게 돌아다녔던거야??

메가 돈키만 먼저 갔으면 됐는데...

 

 

 

 

 

 

암튼 1층부터 6층까지 빠르게 돌고

7층에서 면세혜택 받고

시부야스카이트리로 ㄱㄱ

 

참고로 5,000엔 이상 사야 면세 가능이고

10,000엔 이상사면 쿠폰 적용 가능함!

 

쿠폰링크 👇

https://www.djapanpass.com/coupon/0080000204

 

 

 

 

 

 

 

스카이트리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줄

7시쯤 갔는데 이미 오늘 티켓 매진

 

위에 올라가서도 살짝 대기하는데

미리 예매해서 QR코드 가지고 있으면

거의 프리패스급으로 빠르게 입장가능하다

꼭 미리 예매를 하고 가쟈

 

 

 

 

 

 

 

엘베 타고 올라가서

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또 올라가면

 

 

 

 

 

 

 

 

쨘~~~~

끝내주는 시부야 야경을 볼 수 있다!

진짜 올까말까 고민했는데

오길 잘했써

 

 

 

 

 

 

프사 사진도 하나 건져주기

 

 

 

 

 

 

 

야경 보고 나와서 2차로 전시관? 같은 곳 쓱 둘러보며

내려가면 이런 기념품 가게도 나옴

생각보다 귀여운게 많았음

 

 

 

 

 

 

 

마지막 안내판보고 나가면

백화점이 나옴

 

 

 

 

 

모헤지 메뉴판

 

 

같은 건물 12층으로 내려와

몬자야끼 맛집 모헤지로 왔다

 

보통 일본하면 오꼬노미야끼부터 생각하는데

오꼬노미야끼는 오사카나 히로시마 등 지방식이고

몬자야끼는 도쿄식이라

도쿄에서만 먹을 수 있다함

그러면 먹어줘야죠?

 

시부야 스카이랑 같은 건물이라

동선 아주 굿 ^^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 8시반쯤 갔는데도

웨이팅 줄이 꽤 길었음

 

주문은 명란+떡 몬자야키(1650엔)

모헤지 야끼소바((1320엔) 이렇게 시켰다

 

 

 

 

 

 

 

먼저 나온 몬자야끼 세팅

 

각 테이블마다 가운데에 철판이 있고

담당 서버가 조리까지 싹 다 해주는 식이라

조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몰톡이 이루어짐

극I는 쵸큼 힘들지도.... (일본어 못하는척 하면 되긴함)

 

 

 

 

 

 

 

대화는 일본어 할 줄 아는 동생이 해줘서

난 조용히 사진만 찍음

 

만드는 과정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근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멋지게 만드는데

 

 

 

 

 

 

 

결과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생각나는 비주얼

 

비주얼만 꾹 참고 먹으면 맛있다며

꼭 츄라이츄라이하라그래서 왔는데

아니 생각보다 너무 그거 비주얼이라 당황

 

 

 

 

 

 

 

 

 

서비스로 요렇코롬

구운 문어도 같이 나오는데

 

 

 

 

 

 

이렇게 올려먹으면 타코야끼맛남

옴뇸뇸

우마이~~~

 

 

 

 

 

 

 

몬자야끼 하나로는 배가 안차서

야끼소바도 옴뇸뇸

 

일본 버킷리스트 하나

야끼소바 먹기였는데

반쯤 성취

 

맛이 내가 생각한 야끼소바st는 아니였다

채소가 너무 많아가지고

너무 건강한 야끼소바를 먹은 느낌이였음

살짝 아쉽쓰..

 

 

그치만 전체적으로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맛이였어서

시부야 가게되면 꼭 가보라고 추천

ദ്ദി❁´ω`❁)

 

 

 

암튼 모헤지까지 알차게 먹고

3일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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